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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원한은 덮어 두어도 남의 원한만은 696반가워요733  
조회:579     추천:68

◈자기 원한은 덮어 두어도 남의 원한만은 신속히 풀어 주어야 한다.

 형이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동생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분노하여 즉시 손찌검 할 때에는, 범죄를 저지른 동생보다 손찌검하는 형이 오히려 큰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그 집안의 가장으로서 유일한 재판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범죄한 동생을 아버지 앞에서 꾸짖는 것 자체도 아버지로서는 듣기 싫어합니다. 그 역시 아버지 대신 재판관 노릇하려는 교만된 짓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손아랫사람들이 부모급(하나님, 부모님, 국법)에 속한 손윗분들이 좌중에 계시든 말든 동생이나 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면 가차 없이 손찌검하거나 논단해 형벌하고자 주제넘게 피킷 들고 길거리를 점령해 난동질 합니다.

 사람은 분명 사람인데 하는 짓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할만한 짓을 하는 사람들은 찾아볼 수 없고 하나 같이 짐승들이 되어 전후 상하좌우를 분별하지 않고 분수와 도리를 팽개친 채, 이성 없는 기계적인 학문 지식을 토대로해 배워 익힌 저질 정의감만 앞세워 난동을 부리며 세상(나라)의 심판관(어른) 행세하려 합니다.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이 되신지 2천여 년이 되었는데도 어느 한사람도 예수님의 언행을 토
대로해 선악을 분별해 실행하는 의인은 없고, 다만 김일성 일가들 같은 간교한 수법으로 재물과 권세를 착취해 부귀영화를 누리고 기쁨조 사냥만 즐기려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대하여 자식된 분수와 도리를 다 지키었지만, 사단은 그 반대로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께 대하여 자식된 분수와 도리를 지키는 일은 고사하고 도리어 철천지 원수로 취급해 대적하기만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로부터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하여도 하나님이 보시는 앞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칼을 뽑아들고 심판치 않았습니다. 즉 만민들이 까닭없이 자기를 죽이고자 하여도 정당방위 차원에서 자신의 권세와 능력으로 저들을 심판하지 않고 다만 저들이 철부지하여 그런 무모한 만행을 저질렀으니 용서해 달라고 간곡히 하나님께 부탁만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간곡히 하나님께 간청한 것은, 자기 육신이 고통을 견디다 못해 분노하여 하나님이 보시는 앞에서 칼을 뽑아 들고 저들을 심판해 버릴까봐 두려워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마태복음 26:51~54) 하심 같이, 예수님의 육신이 저들의 만행과 멸시천대에 대해 참지 못하고 어느 누구에게나 주어진 정당방위 차원의 권세로 심판해 버릴까봐 두려워하였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자기 육신의 소욕대로 그리하면, 동서고금의 모든 인간들이 저지른 죗값은 영영히 용서받을 길이 없어지고 맙니다. 그래서 어찌하든 치미는 육신의 분노를 참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한 것이 바로 겟세마네 동산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억울함을 당해 본 자만이 치미는 분노의 자제가 죽음의 고통보다 더 견디기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사단이 이러한 인간 육신의 약점을 알고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서 칼을 뽑아 들고 뭇 죄인들을 응징하도록 충동질 하였습니다. 이 함정에 예수님이 걸려들면, 사단이 그 일을 빙자하여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항의합니다. 즉
"육신을 입은 상태로는 어느 영도 하나님의 말씀을 완벽하게 순종할 수 없으니 육신을 입은 사람들께 충효를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과욕입니다." 하며 자신이 저지른 과오마저 무죄로 판결받으려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완벽하게 지켜야만 사단의 그 뻔뻔스러운 거역을 단죄할 수 있고, 또 그를 하늘이나 땅에서 완전히 제거해야만 비로소 죄악이 전무한 천국을 어디서든지 건설할 수 있습니다. 마침내 그 뜻이 하늘에서는 이루어져 사단이 하늘에서 쫓겨나 지금은 땅에 내려와 최후 발악을 합니다. 그래서 죄악에 속한 좌경화 사람(시민)들로 하여금 시시때때로 하나님께 속한 국가와 국민을 대적해 괴롭히도록 선전선동한 후 단 한 명의 의인이라도 타락시켜 지옥 형벌에 동참시키려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을 사기극이라 하는 거짓 선지자(신학자)들을 대량으로 양산해 하나님보다 세상의 쾌락을 더욱 사랑토록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믿는 의인들은 사단의 충동질에 속아 넘어가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칼을 뽑아 들어 심판관 행세하지 말고 또 세상 쾌락을 사랑치 마십시오. 하나님이 어디 계시기에 하나님 앞이라고 하느냐고요? 사람 앞에 행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곧 하나님이 내려다 보시는 하나님 앞입니다. 억울한 누명으로 원수 갚을 일이 있더라도 친히 자기 손으로 원수를 갚지 말고 다만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권세와 능력으로 원수에게 원한을 갚게 되면, 원수가 자신에게 저지른 악행보다 더 잔혹한 악행으로 보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심판날에는 자신을 괴롭힌 원수보다 자신이 원수에게 앙갚음한 죄가 더욱 커서 도리어 원수에게 고발당합니다.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로마서 12:17~21) 하심 같이, 자신의 원한을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다만 예수님처럼 원수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리하면 자신이 원수 갚는 것보다 더 완벽하게 통쾌하게 하나님이 그 원한을 갚아 주십니다.

 자기 선에서 원수 갚을 일이 생기면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맡기고 용서를 구하여야 하지만, 남이 나를 의탁해 원수 갚아 달라고 할 때에는 신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즉 재판관이 자기에게 잘못을 저지른 죄인에 대해서는 자기 임의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용서해 줄 수 있지만, 법정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피해자의 원한에 대해서는 그 원한을 신속히 풀어 주어야 합니다. 즉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일가들로부터 당하는 억울한 고통에서 해방시켜 달라는 고소장에 대해서는 만사를 제켜두고 시급히 그 원한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이런 고소장을 받은 좌경화 판사(인물)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해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으니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전한 전도가 아니라 김일성 일가들의 만행을 보호하기 위한 성경말씀의 도용입니다.

 사람이 성경말씀을 치켜 들고 현행범을 좇는 경찰관에게
"하나님께 심판받도록 맡기고 당신은 그 일에 개입하지 마시오."라고 하는 것은 전도가 아니라, 범죄자의 범죄 행위를 돕는 악행이 됩니다. 사람이 남의 불행과 억울한 소송은 가능한한 빨리 해결해 주어도, 자신을 억울하게 한 범죄자는 아무쪼록 하나님께 맡기고 칼을 뽑아 심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날 이 땅의 흉악한 좌파 분자들이 성경말씀을 크게 도용하여 김대중·노무현과 같이 이북 주민들을 짓밟는 김일성 일가들의 죄에 대해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포용하고, 북한 주민들의 고통만 계속 당하도록 요구합니다.

 방북 목사들이 김일성 일가들의 흉악한 죄악에 대해 책망치 않고 도리어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말씀을 곡해해 그의 적화통일 자금만 건네주고 북한 주민의 억울한 하소연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김일성 일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것보다 방북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무시하였습니다. 이런 자들이 이 나라의 교회와 교육계의 지도자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가르쳤으니 이 같은 이적 행위자들이 계속 날뛰어 국가의 생명력인 기강을 아무렇게나 취급해 팽개치고 다만 먹고 마시는 문제만 해결받으려 합니다. 하나님께 형벌받을 중죄입니다. 회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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